전통한국음악예술원에 전달한 후원금, 국악 영재 발굴 등에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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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untae
기사입력 2020-11-30 [06:58]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재단)은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신협중앙회관에서 전통한국음악예술원과 지난 27일 전통문화예술의 보급과 국악 영재 발굴 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 지난 27일 전통문화예술의 보급과 국악영재 발굴 등을 위해 전통한국음악예술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좌측부터 전통한국음악예술원 김금희 대표, 신협사회공헌재단 김윤식 이사장 (신협중앙회 제공)  © 엑스포뉴스


이번 후원은 신협의 전통문화 부활과 문화예술 육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향후 소외 지역 대상 문화예술 접근성과 삶의 질의 향상과 전통국악 영재발굴 및 문화재 전수자 교육을 통한 전통문화예술 보급 및 계승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통한국음악예술원은 전달된 후원금을 통해 김금희 명창을 중심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전통음악체험, 전통국악 영재발굴, 문화재 전수자 집중교육, 정기공연 및 문화교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윤식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소외된 문화 예술인들에게는 더욱 더 혹독한 겨울이 예상되며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실정”이라며 “벨기에 브뤼셀의‘오줌싸개 소년’동상이 스토리텔링을 통해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듯 신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외된 문화예술 산업을 발굴, 육성함으로써 매력적인 대한민국으로 디자인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신협은 최근 잊혀가는 전통문화 및 문화예술 산업을 발굴·육성하여 지역경제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역특화사업의 첫 시작인 전주한지 사업은 전주한지협동조합의 생산품 개발과 판로개척을 지원·홍보하며 한지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와 해외 진출 등을 통해 2017년 대비 매출이 6배 급성장하는 큰 성공을 거뒀다.

지난 6월에는 전통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신협 대상 관광 프로그램인 ‘천년한지·백년신협 한지특화여행’ '신협·한지로'를 추진했으며, 11월에는 문화재청 및 전주시와 ‘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4대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및 종묘 창호 보수에 전주한지창호지 후원하고 신협 문화재 지킴이를 발족했다. 뿐만 아니라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주요 50개소에 코로나 감염병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2019년부터 한국영화인총연합회와 함께 주거취약계층 영화인들을 위한 장기무상임대주택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LH공사가 주거복지연대를 통해 빈집을 제공하고 신협이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10가구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2021년 상반기까지 14가구가 선정되어 입주할 계획이다. 특히, 신협의 나눔활동에 공감한 영화배우들이 신협 60주년 기념광고에 모델료 기부방식으로 동참하는 등 신협은 나눔의 선순환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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