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2019 한글문화예술제 개막

한글사랑국민위원회 홍보대사 '세종대왕 납시오' 시현하다.

가 -가 +

seo jung wook
기사입력 2019-10-10 [18:38]

 9일 울산시 중구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2019 한글문화예술제 개막식 행사가 열렸다.

▲     © 엑스포뉴스



한글학자인 외솔 최현배 선생(1894∼1970)의 고향 울산에서 12일까지 다채로운 한글 관련 행사가 열린다.

‘한글,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외솔 선생 탄생 125돌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한편 울산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세종대왕 납시오   © 엑스포뉴스


이번 행사에 한글사랑국민위원회 홍보대사들과 함께 "세종대왕 납시오!" 시현을 하였다.

한글사랑국민위원회 이윤태 위원장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높게 평가하며, 애민정신에서 출발한 '한글' 은 다른 어떠한 언어보다 과학적이고 훌륭한 글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한글사랑홍보대사들은 9월 27일 한글사랑멋글씨 대회을 통해 현업에서 활동중인 배우들과 가수들로 이루어졌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세종대왕 납시오' 로 울산 시민들에게 좋은 모습 보이게 되어 기쁘다." 라고 전하였다.

 

▲ 한글사랑홍보대사(좌측부터 김왕용배우,연가희가수,김상욱배우,오안진배우,성아연배우,김명옥배우,이성교배우)    ©엑스포뉴스

 
행사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문화의 거리에서는 한글 공모전 역대 수상작 작품, 한글작품 등 한글 대형 조형물 설치와 함께 문화의 거리 작가 10인의 전시회도 열린다. 한글을 빛낸 인물 19인(조선시대 10인, 근현대 9인)의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된 특별 전시전도 마련돼 다양한 형태의 한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중구 원도심 주요 거리에 공모전 수상작품, 한글 조형물 등을 활용한 아름다운 한글 빛 거리를 조성해 야간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  외국인 한글과거제  © 엑스포뉴스



 

 

 

seo jung wook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엑스포뉴스. All rights reserved.